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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Y재활의학과 786 0 2019-06-24 12:46:44본문
코니카미놀타 본사에서 지난 20일 연세Y에 방문하였습니다.
코니카미놀타는 150여년 영상장비 기술 노하우를 보유해 필름 적층 기술을 Probe에 접목했으며,
타사에 OEM으로 Probe를 공급하던 Panasonic을 인수해 초음파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일본시장에서 점유율 60%를 넘어 한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는 기업으로
소개할 수 있습니다.
코니카미놀타에서도 대학병원을 제외한 개인병원에
이렇게 방문하는 것이 처음이라고 밝히셨는데요,
통증 치료가 아닌, 체계적이고 근복적으로 치료하는
전문화된 연세Y의 시스템에 감탄을 연발하였습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연세Y재활의학과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