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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Y재활의학과 787 0 2021-12-01 14:53:52본문
가을 끝 무렵인 11월, 추수감사절이 찾아왔습니다.
1620년 영국,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이주한 후
그다음 해 가을, 처음으로 거둔 수확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연휴를 지낸 데서 유래한다고 하는데요.
설날이나 추석과 같은 명절뿐만 아니라 추수감사절도 알뜰살뜰히 챙겨주시는 원장님!
“연세 Y 재활의학과를 내원해 주시는 모든 환자분들의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우리 직원들을 격려하는 마음으로 소소하게나마 맛있는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 라고 하시며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치킨을 준비해 주셨다는 소식입니다!
치킨도 그냥 준비해 주시지 않죠?
요리와 같은 치킨을 만든다는 바로 그곳!
식사 자리 이후에도 챙겨갈 만큼 넉넉하게 준비해 주신 덕에
직원들의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연세 Y 재활의학과에선 토요일 진료는 점심시간 없이 오후 1시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