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Y이야기] 고마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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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Y재활의학과 919 0 2020-09-16 17: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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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9월 중순입니다.

무더위에 허덕이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백로가 지난 시점부터는 아침저녁

기온이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찬바람에 저절로 몸이 움츠러드는데요.

추운 날씨와는 달리 연세Y

따뜻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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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Y재활의학과에서 진료를 보신 환자분께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예쁜 보자기에 담긴 떡이 참 탐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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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운 따끈따끈한 초란을 선물해주신

환자분도 계신답니다!

초란 두판을 정성스레 구워다 주셨어요.

식기도 전에 가져다 주셔서 정말 따끈따끈 했어요.

 

쌀쌀해진 날씨와는 달리 연세Y

온기로 가득합니다.

 

진심을 다하는 연세Y

마음이 전달된 것 같아서 기쁩니다.

 

기쁜 마음으로 더욱 노력하는 연세 Y가 되겠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