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받는 지역 아동 복지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연세Y재활의학과가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지부의 ‘더 네이버스 클럽‘에 등재되었습니다.

굿네이버스의 ‘더 네이버스 클럽’은 나눔을 통한

좋은 변화를 이끄는 특별 회원 모임으로,

연 1천만 원 이상 기부한 회원을 대상으로 주어집니다.

‘더 네이버스 클럽‘에 등재된 회원들은 후원 이상의

가치 실현을 지향하며 기부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전 세계의 좋은 변화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게 됩니다.

김형빈 대표원장님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은 물론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일회성의 도움이 아닌 꾸준한 후원을 통해

소외계층의 아이들이 바르게 커나갈 수 있도록

연세Y가 힘쓰겠습니다.

관련기사 링크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61082